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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은 군민 만여 명이 모이는 체육대회에 맞춰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회에 모인 주민들은 인구 1만6천여 명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산지가 많아 양수발전에 필요한 고도 차이를 확보하기 쉬운 영양에 양수발전소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양군은 민간 유치위원회와 함께 발전소 유치 여부가 확정되는 11월까지 다양한 릴레이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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