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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곳곳에서 '빈대' 출현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는 빈대 신고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빈대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방제를 할 수 있도록 '빈대 발생 신고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소와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고하면 됩니다.
빈대는 감염병을 옮기진 않지만,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해충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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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는 감염병을 옮기진 않지만,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는 해충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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