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오는 9일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2023 한강 불빛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모두 8차례로 계획했는데, 마지막 공연은 '상상의 나라'를 주제로 동화 속 세상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알렸습니다.
서울시는 드론을 천 대 투입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공연은 모두 8차례로 계획했는데, 마지막 공연은 '상상의 나라'를 주제로 동화 속 세상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알렸습니다.
서울시는 드론을 천 대 투입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