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9일) 낮 1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자원 순환시설에서 난 불이 9시간이 지나서야 꺼졌습니다.
소방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은 데 이어 어젯밤(9일) 1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 양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큰불을 잡은 데 이어 어젯밤(9일) 1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 양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