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지붕 일부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시간대라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고 화재 규모도 크지 않았지만 지붕에서 연기가 많이 나 소방차 24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건물 간판 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벽 시간대라 건물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고 화재 규모도 크지 않았지만 지붕에서 연기가 많이 나 소방차 24대가 화재 진압에 투입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건물 간판 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