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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는 지역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창작자 육성 사업, '별별 아지트'를 통해 수료생 18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료생들은 성과보고회에서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고, 영천시가 지원해 제작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홍보 콘텐츠도 상영됐습니다.
영천시는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자체 스튜디오를 갖추고, 지난 2021년부터 별별 아지트 사업을 통해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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