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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낮 12시 반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도솔봉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헬기와 산불 특수대응단 등이 투입됐지만, 초속 3m가 넘는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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