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 제재소에서 불...1시간 40분 만에 완진

전북 김제시 제재소에서 불...1시간 40분 만에 완진

2023.12.17. 오전 09: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7일) 새벽 4시쯤 전북 김제시 만경읍에 있는 제재소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6백여 제곱미터 크기의 제재소 건물과 목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