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간판 공장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경남 양산 간판 공장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2024.01.06.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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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간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을 태우고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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