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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순천향대학교가 해킹을 당해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학 측은 해커가 지난 27일 저녁 7시쯤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온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킹 사실은 인터넷상에 중국어로 작성된 글을 통해 확인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개인정보와 학교 내부 자료 등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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