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가 아파트 벽 들이받은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가 아파트 벽 들이받은 현직 경찰

2024.02.02.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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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A 경위에게 중징계인 정직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10일 새벽 0시 10분쯤 전주시 효자동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아파트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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