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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미군 부대에 가로막혀 있던 미연결 구간을 내년 7월 개통해 대구 3차 순환도로를 완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대명동과 봉덕동 주변인 이 구간은 미군 부대가 반환한 부지로 토양 정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이달 중에 착공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3차 순환도로가 완공되면 미군 캠프워커 주변 상습 교통혼잡이 평균 10% 정도 줄어들 거로 전망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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