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에서 설날 차례상을 준비할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22만5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25만6천 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을 포함해 모두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준비 비용을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6∼7명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만 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준비 비용은 7천 원 올랐고, 대형마트는 9천 원 올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을 포함해 모두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준비 비용을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6∼7명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3만 원 정도 저렴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준비 비용은 7천 원 올랐고, 대형마트는 9천 원 올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