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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3D 프린팅 부품을 개발하는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5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소재 개발용 3D 프린터 등 31종 46대 장비를 갖추고 기업과 대학 등과 함께 연구개발실을 운영합니다.
특히 센터가 입주한 울산 테크노일반산단에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대 등 3D 프린팅 관련 대학과 다수 연구기관 등이 모여 있는 곳으로 울산시는 이곳을 국내 최대 규모 3D 프린팅 특화지역으로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개소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신산업 기반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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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은 "3D 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개소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등 효과가 기대된다"며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신산업 기반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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