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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5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공장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 4명이 대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 불이 난 공장 건물 1개 동 549㎡가 타고, 옆에 있는 신축 공사 건물 외벽 60㎡가 그을렸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시간 반 만에 큰불을 잡고, 컨베이어 벨트에서 불이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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