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심이 넉넉한 전통시장을 계속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10여 가지 물품을 구매한 뒤 상인들에게 "이번 설은 여느 때보다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민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충이 크겠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관영 지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10여 가지 물품을 구매한 뒤 상인들에게 "이번 설은 여느 때보다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민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고충이 크겠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