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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와 같은 신산업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첫 공식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분야별 선도 기업 모집과 국내외 참관객 유치, 행사 글로벌화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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