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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6시 50분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일대에서 하산 중인 등산객 11명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의 도움으로 1시간 30여 분 만에 모두 무사히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20일부터 나흘 동안 70cm 넘는 눈이 내린 강원에는 22일도 선자령 정산에서 고립됐던 등산객 3명이 6시간 만에 구조되는 등 폭설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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