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손목닥터 9988' 더 쉽게...스마트워치 없이 앱으로

서울시 '손목닥터 9988' 더 쉽게...스마트워치 없이 앱으로

2024.03.03.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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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인 '손목닥터 9988'을 더 많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일(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참여할 수 있고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또 출산모, 은둔 고립 청년 등 건강 취약계층을 특별모집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참여 연령 상한도 없앱니다.

서울 시민 모두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은 손목닥터 9988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시가 2021년 시작한 헬스케어 사업입니다.

지난해 총 45만 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올해는 100만 명 가입이 목표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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