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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새벽 3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청하면 폐목재 처리 공장에서 난 불이 35시간 만인 오늘(21일) 오후 1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새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톱밥과 목재 사이에서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며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폐목재 천300여 톤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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