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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대구 북구에 있는 농업자원관리원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합니다.
바로마켓은 이번 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열리고, 경북 22개 시군 70여 농가가 생산한 18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지난해에는 모두 10만5천 명이 찾아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방문객 15만 명, 매출액 37억 원이 목표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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