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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전북자치도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이 국제무대로 본격 진출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창과 부안에 있는 서해안 지질공원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1일과 23일 각각 말레이시아 랑카위, 인도네시아 바투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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