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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자치단체의 특색과 정체성 등을 알리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가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문화도시 박람회에는 전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28개 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 정체성과 공간, 지역 생존전략, 축제 등 다양한 의제를 나누고 교류합니다.
'사람하는 도시, 사랑하는 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내일(2일)까지 이어지며 참여 자치단체마다 각각의 홍보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도시 사업과 매력을 알립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춘천 마임축제의 대표 행사인 '불의도시, 도깨비 난장'과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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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람회 기간 춘천 마임축제의 대표 행사인 '불의도시, 도깨비 난장'과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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