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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방송 3법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권 가도를 달리기 좋도록 입맛에 맞는 방송을 만들려는 의도 아니겠냐고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론자유와 독립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언론 장악이라는 악마 같은 디테일을 숨겨 놓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우내환에 휩싸이는 공영방송을 어떻게 정상화할지 고민해야 할 거대 야당이 오히려 역주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아 민주주의 그 자체의 붕괴를 노리고 있다면서, 부끄러움을 알고 속히 철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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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아 민주주의 그 자체의 붕괴를 노리고 있다면서, 부끄러움을 알고 속히 철회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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