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양수발전소에서 밤사이 불...25분 만에 진화

무주 양수발전소에서 밤사이 불...25분 만에 진화

2024.06.09. 오전 01: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그젯밤 10시 2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 양수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5분 만에 꺼졌지만 전기 회로를 여닫는 단로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