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단독주택 화재...대피하던 10대 다쳐

경남 밀양 단독주택 화재...대피하던 10대 다쳐

2024.06.10. 오전 08:1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젯밤(9일) 오후 11시 20분쯤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 있던 10대가 대피하다가 넘어져 팔과 무릎을 다쳤습니다.

또 냉장고와 소파 등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천3백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