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17일) 11시쯤 전북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에 있는 폐목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밖에 쌓여 있던 폐목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하고 있지만, 불이 붙은 폐목재가 800톤에 달해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밖에 쌓여 있던 폐목재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하고 있지만, 불이 붙은 폐목재가 800톤에 달해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