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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둘레길 연장과 러너 스테이션 개장 등을 기념하는 달리기 대결이 벌어집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오전 8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실내 마라톤 전용 트레드밀을 이용한 '스피드 레이스 8.4' 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둘레길 8.4km 연장을 뜻하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360명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록을 겨루게 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포츠 브랜드 의류와 에너지·단백질 음료 등이 제공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피트니스 센터 이용권과 스포츠 브랜드 바우처 등이 주어집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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