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칠곡,성주 호우주의보 발효...충북은 해제

[날씨] 대구·경북 칠곡,성주 호우주의보 발효...충북은 해제

2024.07.09. 오전 00: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구와 경북 칠곡·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 11시 5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오늘 오전 6시까지 총 30~8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측돼, 계곡이나 하천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부터 청주와 옥천, 괴산, 보은, 단양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