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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경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의 출동이 잇따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안전 조치가 14건이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8시쯤 합천군 야로면에서는 주택 뒤편 담벼락이 무너졌고, 낮 12시 반쯤엔 하동군 금남면의 주택 배수로에 이물질이 쌓여 한때 인근 도로 등에 물이 고였습니다.
또, 오후 2시 10분쯤 남해군 창선면에서는 집에 물이 들어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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