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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저녁 7시 반쯤 강원 원주시 신림면의 야산에서 폭우로 토사와 돌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흙과 나무 등이 인근 도로로 쓸려 내려오며 일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해당 구간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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