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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10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크게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70대 여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8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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