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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4 새싹 잡 페스티벌'에 참석해, 역량 있는 인재 양성으로 구직과 채용 간 불일치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내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모든 자치구에 조성하면 연간 3천500명 정도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새싹은 개발자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브랜드로, 올해까지 16개 캠퍼스를 통해 4천여 명의 디지털 혁신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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