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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해 필리핀 가사 관리사 100명이 오늘(6일) 한국에 입국합니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앞으로 4주 동안 고용허가제 공통 기본 교육과 한국어, 성희롱 예방교육, 아이 돌봄, 가사 관리와 같은 직무 교육 등 총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달 안에 가사 관리사와 신청 가정을 연결해, 다음 달 3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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