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8일) 낮 12시 5분쯤, 부산시 다대동 낫개 방파제에 정박 중이던 3톤 소형 어선과 무동력 바지선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선박과 그물, 부표 등을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꺼졌고, 연기가 부근 아파트 단지로 날아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은 선박과 그물, 부표 등을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꺼졌고, 연기가 부근 아파트 단지로 날아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