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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상에서 조업하던 70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0일) 오후 3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 역만도 북쪽 3.7km 해상에서 4톤급 어선이 표류하는 것이 발견돼 경비함정을 급파한 결과,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선장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쓰러진 선장이 혼자 조업을 나와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 채 선내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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