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념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에 오는 2026년까지 예산 97억 원을 들여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추모와 전시, 체험과 교육 등 역사교육의 장으로 독립운동기념관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에 오는 2026년까지 예산 97억 원을 들여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추모와 전시, 체험과 교육 등 역사교육의 장으로 독립운동기념관을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부산시의회에서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