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 포항과 경주 등지의 해수욕장에서 무등록 수상 레저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42살 A 씨 등 세 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전문 인명 구조 인력도 없이 관광객들에게 이용료를 받고 튜브 보트를 비롯한 레저기구를 태워준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전문 인명 구조 인력도 없이 관광객들에게 이용료를 받고 튜브 보트를 비롯한 레저기구를 태워준 혐의를 받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