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해변서 보는 사랑 영화...부안 '변산 비치 시네마' 개막

노을지는 해변서 보는 사랑 영화...부안 '변산 비치 시네마' 개막

2024.08.15. 오후 7: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석양이 비치는 전북 부안 해변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변산 비치 시네마-부안 무빙'이 개막됐습니다.

변산 비치 시네마는 올해 2회째인데 개막작으로 강동원과 신은수 주연의 '가려진 시간'이 변산 해변 야외극장에서 상영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요일인 18일까지 계속되는데, '그해 여름'과 '파이란' 등 3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다양한 기획전과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