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5일)저녁 8시 15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대웅전 일부와 전라남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된 석불 등이 불에 타 1억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찰이 나무로 지어져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다가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대웅전 일부와 전라남도 문화 유산자료로 지정된 석불 등이 불에 타 1억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찰이 나무로 지어져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다가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