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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년째를 맞은 대구형 공공 배달앱 '대구로'가 누적 회원 5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021년 8월 25일 '대구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회원 55만4천 명을 돌파했고, 배달 주문 금액 천7백억 원, 누적 가맹점 수는 만 8천여 개에 달한다고 집계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로가 소상공인 친화적인 수수료 정책 등으로 전국 공공 앱 가운데 비교적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로는 중개 수수료 2%, 결제수수료 2.2%로 민간 플랫폼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하고, 올해부터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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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로가 소상공인 친화적인 수수료 정책 등으로 전국 공공 앱 가운데 비교적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대구로는 중개 수수료 2%, 결제수수료 2.2%로 민간 플랫폼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하고, 올해부터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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