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폐목재 야적장 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강릉 폐목재 야적장 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2024.08.27. 오전 01: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26일) 오전 6시쯤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목재 400톤가량이 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