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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확산하는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범죄에 대해 내년 3월까지 특별 집중단속을 진행합니다.
또, 교육 당국과 협력해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과 배포가 범죄라는 점을 가정통신문으로 알리고,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특별예방교육과 선도 활동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성폭력 수사팀을 투입해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과 유포 과정을 추적하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로 확인될 경우 청소년 성 보호법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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