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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행정 통합안 마련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에게 중재안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이 지사는 시·도 통합은 최초로 가는 길인 만큼 정부가 양측이 제안한 제도를 분석해 현행 특·광역시나 도가 아닌 새로운 행정 체계를 중재안으로 제안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5월부터 행정 통합 논의를 시작했지만, 기초단체 사무 권한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통합안 마련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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