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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오늘(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렸습니다.
태권도 올림픽 종목 채택 3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행사에는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박태준과 김유진, 이다빈 선수도 참석했습니다.
이들 선수는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시범 또는 정식 종목으로 개최된 서울과 바르셀로나 등 세계 각국 도시의 모래를 모아 기념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또 태권도원에서는 내일까지 이틀 동안 선수들이 동작 추적 센서를 팔다리에 부착한 채 가상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가 열립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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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태권도원에서는 내일까지 이틀 동안 선수들이 동작 추적 센서를 팔다리에 부착한 채 가상 공간에서 승부를 겨루는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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