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폐비닐 처리공장에 불...소방관 1명 화상

경북 경산시 폐비닐 처리공장에 불...소방관 1명 화상

2024.09.07. 오전 08: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7일) 새벽 1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폐비닐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소방관 1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