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가판대 활용 소상공인 광고 지원

서울시, 지하철·가판대 활용 소상공인 광고 지원

2024.09.08. 오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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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과 가판대, 구두 수선대에 소상공인과 청년 스타트업, 비영리단체의 광고가 무료로 실립니다.

서울시는 내일(9일)부터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진행해 10곳 안팎을 선정하고 광고 기획부터 인쇄, 송출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대상은 비영리단체나 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거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단체 또는 기업으로, 특히 청년 스타트업은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응모 절차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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