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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에 중앙대 이지현·최아라 학생이 제출한 'Under Life'(언더라이프) 작품이 선정됐다 밝혔습니다.
'자연재해 안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작은 지하차도 내 설치해 평소에는 방향 안내 목적으로 사용하고 폭우에 따른 침수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다수의 대피를 돕는 새로운 방향 디자인을 갖춘 재난안전 구조시설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상은 대진대 팀의 '세이프 맨홀', 중앙대 팀의 '자발적 진입차단기'가 함께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168점이 접수됐으며,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한 뒤 전문가 컨설팅,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심사 등을 거쳐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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