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의료관광 메카 서울'을 홍보하기 위한 '2024 서울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행사에는 20여개국에서 3백 개 의료관광업체가 참가해 1:1 의료관광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서울 상급종합병원 5곳이 서울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상담 천4백여 건이 진행됐고, 계약 협의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320여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판매자는 사전에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등록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행사에는 20여개국에서 3백 개 의료관광업체가 참가해 1:1 의료관광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서울 상급종합병원 5곳이 서울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상담 천4백여 건이 진행됐고, 계약 협의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320여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판매자는 사전에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등록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