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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오는 2028년까지 620억 원을 투입해 포항 구룡포읍에 추모 공원을 짓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구룡포 지역을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추모 공원과 연계해 호미 반도 일대를 해양 휴양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는 추모 공원이 단순 장사시설이 아닌 동해안 해양 휴양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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